감염성 질환에 속하는 파상풍은 상처부위에서 발생되는 질환인데요 쑤시고 통증이 있기 때문에 증상이 발견되면
바로 치료를 받으셔야 됩니다 본격적으로 파상풍 원인 증상 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상풍이란?
철사나 뾰족한 물체에 긁히거나 상처가 나게 되면 상처난 부위로 세균이 증식하게 되는데요 만약 파상풍균 상처
난 부위로 증식하게 되면 신경세포에 영향을 주게 되며 근육수축과 같은 증상이 일어나는 감염질환을 말합니다.
파상풍 원인
파상풍균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며 주로 흙에서 이러한 세균이 있다고 하는데요 동물의 위안에서 생성되는 파상균
은 감염병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동물의 대변에 있던 파상풍균이 상처 부위로 들어갈수가 있으며 야외
활동 중에 철사나 나무조각, 모래등과 같은 이물질에서 파상풍균이 번식한다고 합니다.
파상풍균의 포자가 신체로 들어오게 되면 운동신경과 근육을 제어하는 신경에 손상을 주게 되며 강력한 독소 때문
에 근육의 경직과 경련을 일으킬수가 있다고 합니다.
파상풍 증상
상처를 통해 몸에 들어오게 되면 몇일에서 몇주후에 증상이 일어날수가 있는데요 잠복기는 보통 7~8일이라고 합
니다. 참고로 잠복기가 짧을 수록 병이 더 나빠질수가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징후를 알아보겠습니다
파상풍 증상에는 턱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며 목 근육도 뻣뻣해진다고 하는데요 복부에도 근육에 경직이 일어난다
고 합니다. 또한 몸에 열이 발생하게 되며 혈압이 상승해서 심장이 빠르게 박동한다고 합니다. 심하게 되면 입 주
변에 경직이 일어나서 말을 하기가 힘들어지며 침을 삼키기도 힘들다고 하는데요 전신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보통 1~4일 뒤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오한이나 온몸에 열이 함께 발생할수 있다고 하네요
파상풍 치료
파상풍 치료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상처가 난 부위에 치료하거나 약물치료가 있는데요 상처가 났을 경우 파상풍균
이 더 이상 증식되지 않게 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꼭 소독을 해서 상처가 난 부위기 덧나지 않겠금 주위해야 합니
다.
글로불린이나 파상풍 항독소를 의사 진단에 의해 제공받을수 있으며 황독소는 신경 조직에 결합되지 않았을 경우
에만 독소를 중화할 수 있습니다. 상처는 필히 소독해야 하며 괴사 부위를 제거해서 감염되지 않도록 합니다. 황
산 마그네슘과 같은 약제는 환자의 심장 박동수가 빠르게 뛸 경우 호흡을 조절하는데 사용되며 독소에 의한 감염
이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꼭 항생제 투입이 치료예방의 답은 아닙니다. 예방용 백신으로 파상풍균의 독소를 약하
게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상 파상풍 원인과 파상풍 증상, 파상풍 치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건강상식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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