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과 이분법

 

 

 

 사람들은 이분법을 참 좋아합니다.

나름대로 제가 이 세상에서 헤쳐나가면서 느꼈던 것은 좌파냐, 우파냐

정의냐 아니냐,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기냐 아니냐 등 둘중 하나의 선택을 강요당하고 강요하며

생각의 폭을 좁힙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고방식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사고방식과 선택을 위해서는 비판과 의심도 적절히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는 남을 잘 못믿는다고 하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남의 말에 쉽게 휘둘리며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공격에는 매우 취약 합니다.

 

독창적이고 뛰어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훈련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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